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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도지사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작성일 2026-03-10 조회수 15 회
분  류 2026
담당자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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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도지사와 함께하는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 AI 시대・에너지 대전환 대응 평생교육 정책 관련 직원들과 소통 –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6일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진희종)을 방문해 기관 주요 업무를 청취하고 임직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 이날 방문은 제주 평생교육 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 오영훈 지사는 업무보고에 앞서 진흥원 내 명예의 전당을 둘러보며, 제주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한 기탁자 현황과 지난해 최초로 시행한 명예직능학위 수여 현황 등을 확인했다.

□ 이어 열린 업무보고에서는 제주도민대학 운영, 장애인 등 취약계층 대상 평생교육, 인재육성 장학사업 등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 2026년에는 평생교육 지역 격차 해소와 제주 미래산업 인재 양성을 중심으로 서귀포 공유 학습공간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설치 기반 마련, 국제 해양물류 전문가 양성 및 에너지·우주항공 산업 이해 도민 교육, 글로벌 런케이션 해커톤 개최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후 열린 직원 소통 간담회에서는 임직원들이 참석해 평생교육 정책과 기관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 특히 직원들은 ▲ 제주 인재에게 필요한 핵심 역량, ▲ 읍‧면 지역 평생학습 접근성 확대 방안, ▲ ‘추격하는 제주가 아닌 선도하는 제주’를 위한 평생교육 정책 방향 등에 대해 질문하며 평생교육 정책과 진흥원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 이에 대해 오영훈 지사는 “제주의 미래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배움에서 나온다”며 “도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 이어 “제주 인재들이 지역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 정책을 확대하고, 도민 삶 속에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또한 “도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이를 운영하는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선진 학습 경험이 중요하다”며 “직원들이 역량을 키우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도 함께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 진희종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은 “도지사의 현장 방문을 통해 제주 평생교육 정책 방향과 기관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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