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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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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08-19 | 조회수 | 596 회 |
| 담당자 | 관리자 | ||
| 담당부서 | 평생학습부 | ||
| 자료출처 | 장애인복지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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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개최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허정옥)은 16일 오전 10시부터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자격증 과정)을 제주시 이도동 소재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2층)에서 개최 됐다.
이날 교육은 김경애(해오름뇌과학연구소 소장) 강사가 펴낸 교재로 도내 사회복지사들의 현장 실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업무의 전문성 향상을 위하여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예방지도사 양성과정」을 목적으로 무더운 열기만큼이나 열강에 나섰다.
김경애 강사는 “사회복지사 대상으로 두뇌훈련을 통한 치매 예방지도사 라는 것과 사회복지 현장에서 홀로 사는 노인 또는 요양원에서 케어하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기 중심의 교육을 하고 있다”라며 “사회복지사들의 역량개발을 위해 재교육 차원에서 유익한 교육이다”라 했다.
김 강사는 또 “특히 우리 뇌를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이고 뇌의 각부분별 기능을 알아보고 양 뇌를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배워 케어 대상자들에게 활용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라며 “평생교육장학진흥원에서 평생교육차원에서 꼭 필요한 시민교육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의 주관하에 2020. 8. 16.(일) ~ 9. 6.(일) 매주 일요일(총 4회( 10:00~17:30 일 6시간 30분, 점심시간 제외), 26시간) 운영된다.
교육대상은 도내 사회복지사 또는 관련 업무 종사자 30명 이내이며 단,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사항 확인서 해당하지 않은 자 및 동의한 자에 한했다.
이번 교육내용 뇌 교육의 학문적 이론을 바탕으로 두뇌의 구조와 기능을 이해하고 두뇌 능력 향상을 위한 방법과 기술을 습득함을 위주로 교육과정은 주로 실습 위주로 김경애 주강사 1인과 보조강사 1인으로 운영되었다.
교재와 교육비는 무료(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지원)이며 교육 80% 이상 출석‧수강한 자는 수료 후 ‘치매예방지도사’ 자격증 발급 비용 1인당 50,000원은 원하는 자 개인 부담이다.
출처 : DWBnews(장애인복지뉴스)(https://www.dwb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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