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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모바일 활용 평생교육 학습서비스 제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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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5-06 | 조회수 | 2,887 회 |
| 담당자 | 진흥원관리자 | ||
| 담당부서 | |||
| 자료출처 | www.headlinejeju.co.kr | ||
| 첨 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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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스마트형 학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을 활용한 서비스 기반을 구축한다고 5일 밝혔다. 제주도는 현장 단체 수업형으로 운영되고 있는 제주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시간·장소·정보 취득 등 한계가 많다는 지적에 따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모바일 서비스 기반을 구축하고 도민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ㄷ. 이를 위해 학습기반이 열악한 농어촌 지역 주민과 접근성 등 평생 학습참여에 취약한 고령자들을 위해 '스마트형' 종합정보시스템으로 전환할 수 있는 인프라를 보완 중이다. 또 현재 타 시.도 평생학습기관 및 지역내 유관기관의 협력을 통해 평생교육정보와 교육자료를 온라인상에서 연간 70여개 기관, 6900여명의 회원(e-컨텐츠 이용인원 2305명)을 대상으로 2700여 건의 프로그램 현황을 실시간 제공하고 있다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및 경상남도평생교육진흥원과도 협약을 통해 인터넷 기반의 학습콘텐츠를 확보하고 도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정보망에서는 청년들이 창의·인성을 키워 나가기 위한 학습콘텐츠 430편을 모바일 특성에 맞도록 꾸며 '10분 강좌' 코너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 강좌에는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이용태 전 삼보컴퓨터 회장·임진모대중음악평론가·김영세 이노디자인 회장·이상형 CHA의과대학교 석좌교수·문정희 한국시인협회 회장 등이 참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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