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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주도, 100세시대 노인 사회참여 노인평생교육지도사 양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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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5-09-23 | 조회수 | 3,424 회 |
| 담당자 | 진흥원관리자 | ||
| 담당부서 | 제주평생교육진흥원 | ||
| 자료출처 | www.gukjenews.com/news | ||
| 첨 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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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와 제주도 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7일 동려평생학교에서 생애주기별·대상별 평생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와 유휴인력 활용을 위한 '노인평생교육지도사 양성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노인평생교육사과정은 (사)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센터장 부원택)의 1경로당 1강사 양성사업과 연계해 은퇴 인력의 재능나눔을 위해 교육기획, 강사 기법 등을 학습시켜 도내 경로당에 파견해 배움과 나눔의 평생교육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결과 64명이 수료했고 그 중 40명이 (사)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로부터 강사위촉을 받아 도내 경로당을 방문, 레크리이션, 노래, 기체조, 건강교육 등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에도 오는 11월12일까지 주 2회(매주 목·금요일) 45차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교육이수자에 대해 (사)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 경로당광역지원센터에서 내년 1월에 실시하는 현장실습과정을 통해 자격검증을 거친 후 2016년 3월 부터 경로당별로 배치돼 본격 활동에 들어가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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