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 목 | 마중물배움터 업무협약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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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06-21 | 조회수 | 1,022 회 |
| 담당자 | 정인경 | ||
| 담당부서 | 평생학습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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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곳곳에 아이들의 배움터가 활발하다!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마중물배움터 24곳 확대된다
▢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운영기관 (재)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원장 이안열)]는 21일 교육성장네트워크 꿈들, ‘푸른 꿈 작은 공부방’에서 ‘제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마중물배움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제주시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지역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 공간을 마련하고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도서 및 읍면지역 등 마을 곳곳에 마중물배움터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 이번 마중물 배움터 참여기관은 푸른꿈작은공부방(대표 김세원), 남성마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센터장 강태훈), 푸른열매작은도서관(관장 김천일), 우도지역아동센터(센터장 이정희)로 제주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 인재를 키우기 위해 △참여기관의 공간을 활용한 마중물배움터 운영,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상호 지원, △발전적 협력관계 활성화 등을 위하여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 현재 마중물배움터는 조천읍(1곳), 구좌면(3곳), 우도면(1곳), 애월읍(1곳), 한림읍(2곳), 한경면(2곳), 추자면(1곳), 건입․삼양․용담 등 제주시내(13곳)으로 제주시 모든 읍면(도서)지역 등에 설치되어 있으며, 지난 해 마중물배움터 20곳에서 드론, 코딩, 토론수업 등 49개 교육이 194회 운영되었다.
▢ 센터 관계자는 마중물배움터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의 이용기회를 확대하고 마을과 협력하여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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